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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의 계절은 어떻게?2010.06.24    |   작성자 : 아이윌클리닉   조회수 : 3224









 


최근들어 노출패션으로 어깨를 드러낸 ‘오프 숄더’ 패션과 미니니스커트, 핫팬츠 리조트룩이 유행 하면서 대부분 여성들은 여름을 준비하기 위해 다이어트 계획하곤 한다. 하지만 가벼운 옷차림을 위해서는 완벽한 몸매관리도 중요하지만 여성이라면 한 번쯤 더 점검해봐야 할 사항이 있다.

그것은 겨드랑이와 팔, 다리의 털들을 단속하는 것. 여성들의 노출 패션은 점점 날이 갈수록 화끈해지고 있다. 그래서 인지 팔이나 다리, 겨드랑이 심지어 비키니를 입었을 때 민망한 부위에 잔털까지 제모를 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는 요즘. 특히나 이런 민망한 부위에 털이 삐져 나거나 제모 자국이 남아 있다면 오히려 과감한 노출이 패션의 완성도를 떨어트린다.

◇ 없애면 또 생기는 털, 너무 귀찮아~

불필요하거나 원하지 않는 털을 없애는 것을 ‘제모’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제모라는 것은 털이 아주 많은 사람들이나 하는 것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최근 노출의 기회가 많고, 외적인 이미지를 중시하는 사회가 되면서 소량의 털이더라도 없애길 원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성들이 가장 털을 없애고 싶어 하는 부위는 겨드랑이, 팔, 다리인데, 이곳은 짧은 길이의 옷을 입었을 때 가장 눈에 띄는 곳이기도 하다. 이밖에도 비키니라인, 얼굴, 이마라인, 콧수염 등이 더 있으며 최근에는 남성들도 턱, 가슴, 다리 등의 털을 제거하길 원한다.

◇ 다가오는 여름, 레이저 제모 로 털 고민을 날린다.

이처럼 털을 제거하길 원하는 사람들은 나름대로 여러 방법을 동원하여 문제를 해결하곤 한다. 하지만 대부분이 일시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매우 귀찮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다시 자라나는 털을 매일 신경 써야하고 주기적으로 또 없애줘야 한다는 것이 매우 번거롭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이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어졌다. 최근 레이저를 통해 털을 영구적으로 없애주는 방법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그 효과가 매우 뛰어나 발 빠른 사람들은 그 소문을 듣고 이미 겨울철부터 털 관리에 들어갔을 정도다.

아이윌클리닉 유병무원장은 레이저제모에 대해 “제모레이저를 사용하는 영구제모는 모낭과 모근에 레이저를 쏨으로써 성장기에 있는 털을 제거하는 시술이다. 최근에는 레이저기계가 발달하면서 적은 시술 횟수로 효과적인 결과를 얻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도움말 - 아이윌클리닉 유병무 원장